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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일상 생활 속에서 매일 일어납니다. 7-1-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2018.07.01 12:51조회 수 18댓글 0

어느 초신자가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많은 기적을 일으키셨는데 지금은 왜 기적을 일으키시지 않나요?

기적을 행하면 사람들이 구름같이 교회로 몰려 올텐데요.”

이에 목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매일같이 기적을 행하고 계시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바쁘게 살기 때문에 그것을 바라볼 여유를 갖지 못하는 거지요.

길 옆에 피어있는 꽃 한송이, 땅을 적시는 빗방울, 따사롭게 비치는 햇살 조차 의식하지 못하며 살지요.

그게 다 기적인데 말입니다.”

우리는 매일 기적을 체험하면서도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장이 멈추지 않고 박동하는 기적을 매일 체험하며 삽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걸을 수 있는 기적을 매일 체험하며 살아갑니다.

기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몸 속에서 내 생활 주변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지난 주 신나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경기에서 한국은 FIFA랭킹 1위이며 지난 브라질 월드컵 디펜딩 참피언인 독일을 2:0으로 이겼습니다.

대부분의 스포츠 전문가들이 한국이 강력한 우승후보 독일을 이길 확률은 1%도 안된다고 예언했지만

한국 선수들은 투혼을 불태우며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90분이 다 될 때까지 양팀 무득점인 상황이었고 이제 추가 시간 몇 분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짧은 시간에 한국 선수들은 연속 두 골을 넣음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습니다.

그 결과로 독일은 16강 진출이 무산되었고 그것은 1938년 이후 80년 만에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는 수모였습니다.

한국은 비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값진 승리로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기적은 하나님께는 일상적인 일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매일 기적을 체험하게 되며

그 기적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밖에서 일어나는 기적보다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의식하며 감사하며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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