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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7-18-2018

운영자2018.07.08 13:36조회 수 10댓글 0

미국의 시카고 빈민 지역을 목사와 이발사가 나란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그 주변은 몹시 지저분하고 역한 냄새마저 풍기고 있었습니다.

무신론자인 이발사가 목사를 향해 이렇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만약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그분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면

어찌하여 저 사람들을 저렇게 비참하게 살도록 내 버려 두신단 말입니까?

하나님은 저들로 하여금 풍요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실 수 있는 분이 아닌가요?"

그때 머리카락이 어깨까지 덮은 히피 청년 하나가 어슬렁거리며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목사는 그를 가리키며 이발사에게 물었습니다.

"저 히피 청년을 보십시오.

저 친구는 수염도 깎지 않고 머리는 어찌나 긴지 어깨를 완전히 덮어버렸군요.

어찌 당신같이 훌륭한 이발사가 젊은이들이 저렇게 이발도 하지않고 거리를 활보하도록 내버려두십니까?

당신의 훌륭한 이발 기술로 저들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어야 할 사명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자 이발사는 이렇게 변명했습니다.

"그야 저 친구가 이발소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죠.

만약에 그가 와서 이발을 해 달라고 요청하기만 한다면 저는 단숨에 그를 아주 미남자로 만들어줄 수 있는데 말입니다."

이 말을 들은 목사는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하나님도 당신과 마찬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나아오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그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으실 것입니다.

저 히피 청년이 저렇게 사는 것이 당신 같은 이발사들의 책임이 아니고 본인들의 책임이듯이

저 가난한 사람들이 저렇게 비참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라 본인들의 책임인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선택에 의해서 행복하게도 살기도 하고 불행하게 살기도 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선택에 달려있고 행복도 불행도 선택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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