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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공허를 느끼는가? 9-9-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2018.09.09 14:31조회 수 195댓글 0

인생문제 상담자인 앤 랜더스에게 이런 편지가 왔습니다.

“저는 44세입니다. 동갑내기인 남편은 술에 취하지도 않고,

도박도 하지 않고, 여자를 따라 다니지도 않는 성실한 사람입니다.

직장도 좋고, 나와도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

십대가 된 아들, 딸 셋은 모두 건강하고 총명하고 공부도 잘하고 속 썩이는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내가 선생님에게 이 글을 쓰는 것입니까?

그것은 내가 사는 것에 진정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삶이 따분합니다. 무언가 빠져 있습니다. 나는 공허를 느낍니다. 도대체 무엇이 나에게서 빠져 있는 것입니까?”

상담을 요청한 이 사람의 환경은 일반 사람들이 행복한 삶이라고 동경하는 환경 처럼 보입니다.

성실하고 능력있는 남편, 경제적인 안정, 자녀들이 공부 잘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

이런 환경 속에 산다면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어떤 심리학자는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노이로제 증상은 공허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공허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사람들은 의욕과 생기를 잃기 쉽습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의 가슴엔 다만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영의 자리가 있다.

그 영의 자리가 채워지지 않으면 사람들은 공허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무엇으로 우리의 가슴에 있는 영의 자리를 채우시는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영의 자리가 채워지면 사람들은 생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하는 질문에 답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사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출생한 나이팅게일은 젊은 시절 생의 공허감 때문에 자살을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을 통해 전장터에서 죽어가는 병사들을 치료하는 일을 하면서부터

충만한 생의 기쁨을 누리며 봉사하는 삶을 살다가 90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생의 의미를 알기에 가슴에 벅찬 감동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요)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로새서 2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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