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글자 크기

생각의 틀을 바꾸세요 9-16-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2018.09.16 14:26조회 수 331댓글 0

두 사람이 예배를 드리러 가는 길에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여보게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나?”

친구가 대답했습니다. “글쎄, 잘 모르겠는데, 신부님한테 물어보는 게 어때?”

“알았어.”

그는 신부님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신부님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신부는 정색을 하면서 대답했습니다.

“형제님,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엄숙한 시간인데 어찌 담배를 피워서야 되겠습니까? 절대 안됩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다른 친구가 말했습니다.

“네가 질문을 잘못해서 그런거야. 내가 가서 물어볼게.”

이번에는 그가 신부님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신부님, 담배를 피우는 중에는 기도를 하면 안 되나요?”

신부님은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띠우며 말했습니다.

“형제님, 기도는 때와 장소가 필요 없어요. 담배를 피우는 중에도 얼마든지 기도는 드릴 수 있지요.”

좀 떨어진 곳에서 둘의 대화를 엿들은 친구에게 그는 말했습니다.

"거 봐 된다잖아"

동일한 현상도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생각의 틀을 바꾸면 불행도 행복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코넬 대학 심리학과 학생들이 이런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1992년에 있었던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의 표정을 분석했는데

기쁜 표정을 짓는 선수의 순서는 금, 은, 동이 아니라 금, 동, 은이었습니다.

물론 금메달을 딴 선수는 가장 기쁜 표정을 짓습니다.

그러나 은메달을 딴 선수는 아쉬운 표정입니다.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금메달을 딸 수 있었을 텐데..’

그는 금메달의 시각으로 자신의 은메달을 생각합니다.

때문에 기쁨보다 아쉬움이 더 큽니다.

반면, 동메달을 딴 선수는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의 관점에서 자신의 동메달을 보기 때문에 기쁘고 환한 표정을 짓는다는 것입니다.

쓰레기 청소를 하면서도 항상 밝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청소부가 있었습니다.

궁금해 하던 청년이 그에게 어째서 힘들게 일하면서도 그렇게 밝고 행복한 표정을 짓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한 모퉁이를 깨끗하게 쓸고 있다네. 그러니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

행복은 생각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항상 기뻐하라....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

  • 0
  • 0
    • 글자 크기
내 눈으로 보아도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9-30-2018 고택원 목사 칼럼 (by 운영자) 사람들은 왜 공허를 느끼는가? 9-9-2018 고택원 목사 칼럼 (by 운영자)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0 마음을 밝힌 촛불 2-17-2019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9.02.17 10
319 심장의 박동을 느끼며 2-10-2019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9.02.12 33
318 사탄의 던지는 반쪽 진리를 경계하자 2-3-2019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9.02.03 52
317 승리는 연출가에게 달려 있습니다. 1-27-2019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9.01.28 71
316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1-6-2019 고택원 목사 운영자 2019.01.06 137
315 끝이 좋아야 합니다. 12-30-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12.30 152
314 성탄절의 주인공 12-23-2018 고택원 목사 운영자 2018.12.23 164
313 주는 기쁨을 누리며 살자. 12-16-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12.16 184
312 기(氣)를 살리시오. 12-9-2019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12.16 175
311 당당하게 살라 12-2-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12.02 195
310 신앙이 녹슬지 않게 하십시오. 11-18-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11.18 242
309 심은 대로 거둡니다. 11-11-2018 고택원 목사 운영자 2018.11.11 277
308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 11-4-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11.04 291
307 하나님 앞에서 멋지게 살자 10-21-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10.21 308
306 영광스런 상급 10-14-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10.14 320
305 최선을 다하며 살라. 10-7-2018 고택원 목사 운영자 2018.10.07 338
304 내 눈으로 보아도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9-30-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09.30 363
생각의 틀을 바꾸세요 9-16-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09.16 331
302 사람들은 왜 공허를 느끼는가? 9-9-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09.09 363
301 아름다운 약속 9-2-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09.09 334
정렬

검색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6다음
rhwlsghkcocndgus XE1.9.7 GARDEN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