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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을 바꾸세요 9-16-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2018.09.16 14:26조회 수 172댓글 0

두 사람이 예배를 드리러 가는 길에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여보게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나?”

친구가 대답했습니다. “글쎄, 잘 모르겠는데, 신부님한테 물어보는 게 어때?”

“알았어.”

그는 신부님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신부님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신부는 정색을 하면서 대답했습니다.

“형제님,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엄숙한 시간인데 어찌 담배를 피워서야 되겠습니까? 절대 안됩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다른 친구가 말했습니다.

“네가 질문을 잘못해서 그런거야. 내가 가서 물어볼게.”

이번에는 그가 신부님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신부님, 담배를 피우는 중에는 기도를 하면 안 되나요?”

신부님은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띠우며 말했습니다.

“형제님, 기도는 때와 장소가 필요 없어요. 담배를 피우는 중에도 얼마든지 기도는 드릴 수 있지요.”

좀 떨어진 곳에서 둘의 대화를 엿들은 친구에게 그는 말했습니다.

"거 봐 된다잖아"

동일한 현상도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생각의 틀을 바꾸면 불행도 행복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코넬 대학 심리학과 학생들이 이런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1992년에 있었던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의 표정을 분석했는데

기쁜 표정을 짓는 선수의 순서는 금, 은, 동이 아니라 금, 동, 은이었습니다.

물론 금메달을 딴 선수는 가장 기쁜 표정을 짓습니다.

그러나 은메달을 딴 선수는 아쉬운 표정입니다.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금메달을 딸 수 있었을 텐데..’

그는 금메달의 시각으로 자신의 은메달을 생각합니다.

때문에 기쁨보다 아쉬움이 더 큽니다.

반면, 동메달을 딴 선수는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의 관점에서 자신의 동메달을 보기 때문에 기쁘고 환한 표정을 짓는다는 것입니다.

쓰레기 청소를 하면서도 항상 밝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청소부가 있었습니다.

궁금해 하던 청년이 그에게 어째서 힘들게 일하면서도 그렇게 밝고 행복한 표정을 짓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한 모퉁이를 깨끗하게 쓸고 있다네. 그러니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

행복은 생각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항상 기뻐하라....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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