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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며 살라. 10-7-2018 고택원 목사

운영자2018.10.07 14:46조회 수 180댓글 0

미국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젊었을 때의 좌우명은 “최선을 다하며 살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하기 전에 해군 제독이었던 릭 오버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독은 젊은 장교로 부임하는 카터에게 전술 및 전략에서부터 군인의 자세와 태도에 이르기까지 예리한 질문들을 던졌습니다.

카터는 배워 알고 있는 바를 차분하게 대답하려 했지만 긴장이 되어 이마에 땀이 흘러 내렸습니다.

제독은 화제를 바꾸어 카터에게 해군사관학교 시절에 대하여 질문했습니다.

학교생활은 재미있었는가? 공부는 잘했는가? 등을 웃으며 부드럽게 물었습니다.

카터가 자기의 비교적 좋은 성적과 등수를 말하자 제독이 “그 성적은 자네가 최선을 다한 결과였는가?” 라고 물었습니다.

카터는 대답하기를 “글쎄요. 최선을 다했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겠지요.”라고 했습니다.

그 때 제독이 카터를 무섭게 쏘아 보면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왜 자네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카터는 무어라고 답변을 못하고 얼굴만 빨개졌습니다.

그날 밤 카터는 제독의 질문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왜 자네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그래 최선을 다 했더라면 제독 앞에서 떳떳하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라고 할 수 있지 않았겠는가?

그랬더라면 오늘처럼 그렇게 부끄러운 모습을 제독에게 보이지 않았을텐데...

그가 그렇게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 카터는 자기가 인생의 마지막 날 예수님 앞에 서게 될 때 주님도 자기에게

“너는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았느냐?” 하고 물으실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나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오늘 제독 앞에서처럼 “최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라고 한다면 분명 주님이 “왜 너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으냐?”라고 물으실텐데

그러면 무어라고 대답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결심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며 살자.

그 때부터 그는 “최선을 다하여 살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실천해 나갔습니다.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하게 될 때 가장 후회하는 일들이 ‘너무도 안일하게 살았다.

너무도 시간만 축내며 의미 없이 살았다. 최선을 다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삶인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요한계시록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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