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미국을 떠 받치는 힘. 고택원 목사 3-21-2021

관리자2021.03.21 09:46조회 수 3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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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미국 마이애미 롱비치 법정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남편 없이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중년 부인이 있었습니다.

가난한 살림이었지만 부인은 경건한 신앙인으로 두 아들을 신앙으로 잘 양육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 형제가 동네 어린이들과 전쟁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지역의 유력한 저명인사가 말을 타고 그곳을 산책하는데

공교롭게도 형제의 죽창이 저명인사가 타고 있던 말의 눈을 찔렀습니다.

말은 놀라 펄쩍 뛰어 달렸고 운이 나쁘게도 말과 저명인사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게 되었습니다.

형제는 경찰에 체포되었고 결국에는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법정에서 누가 말의 눈을 찔렀느냐는 질문에 형제는 서로 자기가 찔렀다고 말했습니다.

분명 한 사람의 죽창에 찔렸는데 형제는 서로 자기가 범인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판사는 그 형제의 어머니를 재판정에 불러 세우고 말했습니다.

“부인, 한 아들만 살인 혐의로 사형에 처해야 하는데

형제가 서로 자기가 범인이라고 하니 부인이 한 아들을 정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부인은 한참 침묵을 지키며 눈을 감고 기도하더니

“작은 아들을 사형에 처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판사가 “왜 작은 아들입니까?”라고 묻자

“판사님, 큰 아들은 전 부인의 아들이고 작은 아들은 제가 낳은 아들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니, 부인! 자기 몸으로 낳은 아들이 더 귀한데,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판사님, 옳은 말씀입니다. 제 몸으로 낳은 아들이 더 귀하지요.

그러나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살아오면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제가 큰 아들을 죽게 한다면 그것이 어찌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습니까?”

부인의 말에 장내는 숙연해 졌습니다.

방청객도 판사도 조용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판사가 입을 열었습니다.

“부인, 지금까지 30년 넘게 재판을 해오면서 오늘과 같이 감동 받기는 처음입니다.”

두 아들도 또 그 어머니도 미국사회를 아름답게 선도 할 모범적 가족이라고 판단한 판사는

힘주어 판결문을 낭독했습니다.

“이렇게 선한 어머니의 자녀들이 사람을 죽일 목적으로

한 일이 아니라고 판단하기에 두 아들을 무죄로 석방한다.”

미국이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여기 신앙에 있습니다.

자신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앞세우는 신앙 위에 세워진 나라이기에

미국은 세계 최강국으로 계속 남아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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