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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먼저 뜨거워져야 3-8-2020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2020.03.08 12:13조회 수 1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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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소방서장을 지낸 보너(Hugh Bonner)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잠을 잘 때 침대 위에 걸린 소방벨 소리가 아무리 적게 울려도

그 소리에 민감하여 잠을 깨지만 아기 울음소리에는 끄떡없이 잠을 잡니다.

그러나 아내는 정반대입니다.

그녀는 큰 벨소리에는 잠을 잘 수 있지만 아기가 바스락 소리만 내도 벌떡 일어납니다.

이는 소리에 민감한 것이 아니라 사명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하나님은 전도의 과업을 천사에게도 맡기지 아니하시고 오직 그의 자녀들에게만 맡겨 주셨습니다.

때문에 전도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성도는 이 일에 민감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전도를 사명으로 여겨야 합니다.

책임으로 여겨야 합니다. 부득불 하지 아니하면 안 되는 것으로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부득불 해야 할 일이 전도이기에 결코 자랑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빚진 자의 심정을 가지고 명령을 지키려는 사명감으로,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자랑이 아닌 부득불 할 일인 줄 알고 전도에 전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전도는 신앙생활에 활력을 주고 성경을 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지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유명한 무디 목사님에게 어떤 청년이 찾아 왔습니다,

"목사님!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라고 안타까움을 실토 했습니다. 그 때 무디 선생님은 청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바로 가서 성경을 덮어두고 밖에 나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전도를 해 보십시오

힘들게 끌고 가는 손수레도 밀어주고 넘어 저서 우는 아이를 일으켜주고,

무거운 물건을 들고 가는 자가 있으면 들어 다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을 전하세요.

그리고 집으로 가서 성경을 읽으십시오." 

이 청년은 무디 목사님이 시키는 대로 밖으로 나가서 전도도하고,

손수레도 밀어주고,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도 주고, 무거운 짐을 든 자를 도와 줬습니다.

그리고 짐으로 돌아와 성경을 읽었습니다.

아 ! 이상하게도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성경이 믿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은혜가 충만했습니다.

전도하는 사람에게는 성경이 더욱 깨달아지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활력을 심어주는 전도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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