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코로나19의 위기 앞에서 고택원 목사 3-15-2020

운영자2020.03.15 11:24조회 수 1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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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불과 몇 개월 사이에

전 세계에 확산되어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 3월 15일 낮 12시 55분 현재 발생국은 155개국이며 확진자 숫자가 163,411명입니다.

사망자는 6,0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틀전에 비해 사망자가 무려 1,000명이 늘었고 확진자도 3만명이 늘었습니다.

13일 기준으로 중국 내 확진자는 약 8만 1천 명, 사망자는 3천 150여 명이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이제 유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의 ‘세계 중심지’가 됐다고 진단했습니다.

13일 기준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는 1만 7,660명, 누적 사망자는 1,266명입니다.

이탈리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적인 봉쇄 조처를 내렸습니다.

스페인 확진자 4,400여명, 독일 3,100여명, 프랑스 2,900여명입니다.

유럽의 일부 나라들, 덴마크, 체코,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은 국경 통제 조치를 발표했고 많은 나라들이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영국은 오는 5월 7일 예정된 지방선거를 1년 연기하기로 했고 모든 프로 경기를 중단했습니다.

한국에는 확진자로 판명된 숫자가 13일 기준으로 약 8천명이며 사망자가 67명입니다.

미국은 전체 확진자 수가 1,663명, 누적 사망자 수는 40명으로 조사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고 PA 주를 포함하여 휴교령을 선포한 주가 많습니다.

PA 주 확진자는 40여명이며 우리가 속한 몽고메리카운티는 18명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징계의 도구로 전염병을 사용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염병을 내리시매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죽은 자가 칠만 명이었더라.”(역대상 21:14).

“내가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그들 가운데 보내

그들이 내가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멸절하기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예레미야 24:10).

전쟁과 기근 지진 전염병 같은 것은 우연히 생기는 것 같지만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떨어지지 않듯히 결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3-14).

하나님을 향한 인류의 범죄는 너무도 많고 너무도 큽니다.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인간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근본적인 치유가 될 수 없습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실 때 근본적으로 치유될 수 있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15일을 범 국가적인 기도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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