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Covid-19의 위기 앞에서(2) 3-22-2020 고택원 목사

운영자2020.03.23 09:06조회 수 10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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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의 무서운 확산으로 전 세계인들의 일상생활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많은 국가에서 학교 문을 닫았고 웬만한 가게와 회사도 문을 닫았습니다.

재택 근무하는 자들이 많아졌고 길을 다니는 차량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예방책 중 하나로 Social Distance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서로 간에 접촉을 피하고 자가 격리된 상태입니다.

지난 주일(3월 15일) 기준으로 발생국은 155개국, 확진자 163,411명, 사망자 6,097명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주일이 지난 오늘(22일) 기준으로 발생국 189개국, 확진자 312,400명, 사망자 13,076명입니다.

국가별로는 1 중국 확진자/사망자(81,405/3,261), 2 이탈리아(53,578/4,825). 3 스페인(28,572/1,381) 4 미국(26,900/348)

8 한국(8,897/106)입니다. 5위 독일, 6위 이란 7 프랑스 9스위스 10 영국

그리고 그 뒤를 네델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포르투칼 등

유럽국가들이 이어져 유럽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미국은 지난 주일 기준으로 전체 확진자 수가 1,663명, 사망자 수는 4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현재 확진자 수가 26,900이니 열여섯 배가 넘었고 사망자도 348명으로 8.7배입니다.

앞으로 언제 쯤 진정될 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북쪽 국경(캐나다)과 남쪽 국경(멕시코)을 모두 봉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가 간에 통행이 모두 막혀버린 것입니다. 미국은 “Staying at home”(집에서 머물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가 있는 미국인들은 조속히 귀국할 것을 종용했고 다른 나라를 방문하는 것도 금하도록 했습니다.

교회당에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일까지만 해도 교회당에 모여 주일예배를 드렸는데

금 주 부터는 모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집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 알 수가 없습니다.

CA 주 지사는 앞으로 8주내에 CA 인구 4천만 명 중에 56%가 C0vid-19에 감염될 수 있다고 발표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달나라를 정복하는 문명의 힘을 갖고 있지만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지 못해 쩔쩔매는 인간의 유한성을 보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세계 역사를 선하게 주관해 오신 하나님 앞에 더욱 겸비한 자세를 갖고

그 분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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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위기 앞에서 고택원 목사 3-15-2020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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