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성탄절의 주인공 12-23-2018 고택원 목사

운영자2018.12.23 14:04조회 수 49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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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년 가을, 볼티모어 호텔에 허름한 농부 차림의 남자가 들어왔습니다.

호텔 주인은 이런 사람을 받으면 호텔의 품위가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여 방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남자는 쫓겨나 더 작고 불편한 여관에 투숙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밤 볼티모어 시내에 토마스 제퍼슨 부통령이 갑자기 방문하여

어느 여관에 숙소를 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호텔 주인은 깜짝 놀랐습니다.

자기가 거절한 손님이 바로 토마스 제퍼슨 부통령이었던 것입니다.

그는 부통령에게 지배인을 보내 사과하고 가장 좋은 방이 준비되었으니

불편한 여관에 있지 말고 오시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제퍼슨 부통령은

"여기도 훌륭합니다. 허름한 농부를 거절하는 집이라면 부통령도 거절당해 마땅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셨을 때 사람들로 부터 거절을 당하셨습니다.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구주요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배척합니다.

그러나 정말 그 분이 어떤 분인지를 안다면 그 분을 영접하고 엎드려 경배할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성탄의 절기입니다. 성탄 때가 되면 집집마다 아름답고 화려하게 반짝이는 장식을 합니다.

보기에 참 아름답습니다.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한 관심도 없이 사람들을 좋게 하려고 그런 장식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예수님께 경배 드리는 마음으로 그런 장식도 해야 합니다.

성탄절의 주인공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그 분께 경배하는 일이 제일 중요합니다.

세상에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갖고 있어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헛된 지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영생 대신 영벌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요 17:3)

예수님을 알지 못하면 그의 모든 지식은 별 가치가 없는 죽은 지식일 뿐입니다.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 우리의 구주이시며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지식이며 가장 가치 있는 일입니다.

이 성탄의 절기에 구주의 오심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 드리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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