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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박동을 느끼며 2-10-2019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2019.02.12 07:29조회 수 142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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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몸에서 평생 쉬지않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곳이 심장입니다.

심장(heart)은 가슴의 왼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혈액을 받아들이고 보내는 역할을 하는 인체 순환 기관입니다.

심장은 보통 자기의 주먹만한 크기로 무게는 250g-300g입니다.

가슴 한가운데 흉골을 기준으로 왼쪽에 2/3, 오른쪽으로 1/3이 위치합니다.

심장은 인체에 퍼져 있는 총 80,000km(성인 기준) 이상 되는 혈관으로,

날마다 쉬지 않고 혈액을 순환시킴으로써 물질대사를 비롯하여 인체가 살아있도록 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심장이 혈액을 내보내는 작용은 펌프질과 거의 같습니다.

즉, 심방이 확대되어 정맥에서 혈액을 빨아들입니다.

심방의 수축과 심실의 확대에 의해 혈액은 심실로 빨려들어가고 이어서 심실이 수축하여 혈액을 동맥으로 내보내는데

이때 심방은 확대되어 다시 정맥으로부터 혈액을 빨아들입니다.

이렇게 심장은 죽을 때까지 쉬지않고 운동을 계속합니다.

다른 기관은 휴식이 있을수가 있지만 심장만은 우리가 깊은 잠이 들어도 쉬지않고 일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심장은 1분에 75번 안팎으로 하루에 10만 8천번, 1년에 약 4천만번 박동합니다.

80년을 사는 사람이라면 약 32억번이나 뛰는 것입니다.

심장이 하루에 펌프질 하는 혈액은 2,000-3,000갤론이나 됩니다.

심장에서 보내진 혈액은 우리 몸을 돌면서 산소를 전달하고 여러 영양물질을 공급합니다.

그리고 몸속에서 생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몸 밖에 배출합니다.

혈액 속에 있는 백혈구는 몸속에 침입한 병균을 죽이는 일을 합니다.

이러한 심장의 기능과 우리 몸의 모든 지체의 기능을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은 창조하신 것이 얼마나 신비로운 일인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가슴에 힘차게 고동치는 박동을 느끼며 살아 있음에 환희를 느끼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시편 139:13)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으며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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