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해비타트 운동 , 4-7-2019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2019.04.07 13:24조회 수 12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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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알라바마의 빈민촌에서 출생한 Millard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려서 그는 자기 집을 가져본 적이 없이 임대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가난에 쪼들리는 삶을 살았지만 부모님은 그에게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심어주었고

가정예배를 충실하게 드렸습니다.

밀라드의 꿈은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돈버는 일에 관심을 가졌고 아이디어가 많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늘 기도하기를 “하나님 돈을 많이 벌게 해 주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헌신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돈을 벌어 가정에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알라바마 법대를 나와 변호가가 되었고 28세에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여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고 매일 불어나는 재산에 만족했습니다.

그는 20에이커의 땅을 가졌고 수십만불짜리 저택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자가용 비행기, 최고급 자동차, 스포츠용 보트를 소유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아내 Linda가 편지 한통을 써놓고 집을 나갔습니다.

“나는 돈과 결혼하지 않았어요, 예수님과 점점 멀어져 가는 당신과는 살 수 없어요.”

밀라드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벌게 해주시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던 자신이

세상 부귀만을 따라 살아가는 것을 깨닫고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그는 뉴욕으로 아내를 찾아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겠노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큰 집을 팔고 비행기도 팔고 고급차도 팔고 스포츠용 보트도 팔았습니다.

그리고 그 돈을 자선단체과 불우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내는 그런 남편을 다시 받아 주었습니다.

둘은 아프리카로 선교를 갔고 하나님의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선교 임기를 마치고 돌아온 부부는 가난하게 사는 흑인들을 위해

거처를 마련해 주기 위해 집 짓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Millard Fuller가 그의 아내 린다와 1976년에 시작한 해비타트 운동의 시작이었습니다.

해비타트는 지난 4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20만개가 넘는 집을 지어

100만명이 넘는 사람이 안식처를 갖도록 도왔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해비타트 지부가 근 100여개 나라에 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이 이 해비타트 운동의 홍보 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조건의 주거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 주는 국제적, 비영리단체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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