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미국의 새 대통령 시대를 맞아 1-22-2017

운영자2017.01.22 14:04조회 수 92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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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0일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취임하였습니다.

   수도 워싱턴 DC의 연방의회 의사당 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는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엄숙하게 선서함으로

   세계 최강국의 대통령으로 4년의 임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취임 연설에서 모든 결정을 미국의 이익에 초점을 맞추겠다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선거 공약대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만들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 중산층 복원, '오바마 케어' 폐지와 대안 마련을 말하고

  워싱턴의 부패한 정치를 뜯어고치겠다고 했습니다.

   취임 연설을 마친 트럼프는 의회에서 상·하원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뒤

   백악관에 이르는 2.7구간의 펜실베니아 애브뉴를 90분간 차량 행진을 하고 백악관에 입성했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CIA에 대한 폄하적인 발언이나 NATO의 개편에 관한 것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지나친 보호무역 정책이 세계 경제 질서를 흔들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 우선주의의 트럼프 정책이

   그동안 워싱턴의 기득권 정치가 하지 못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에 전쟁을 선포하고 있다며

   세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의 강력한 국정 운영의 파장은 지구촌을 강타할 것으로 보이며

   기존 질서의 대변혁을 예고한 '트럼프 시대'의 개막을 세계인들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 국가나 세계의 운명이 한 사람의 손에 의해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트럼프를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 앉히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필요에 따라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세우시기도 하셨고 폐하기도 하셨습니다.

   사울왕을 세우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왕을 세우신 이도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미국에 실현되기를 소망합니다.

   미국인들의 순수한 기독교 신앙이 회복되고  미국은 세계를 섬기는 더 강력한 나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운영자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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