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가꾸어 가는 것입니다. 1-29-2017

운영자2017.01.29 16:16조회 수 956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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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홀드 니버 목사님(1892-1971)의 평온을 비는 기도가 있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주소서.

  그리하여,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이 두 가지를 분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한 번에 하루를 살게 하시고 한 번에 한 순간을 누리게 하시며,

  어려운 일들을 평화에 이르는 좁은 길로 받아들이며,  

  죄로 가득한 세상을, 내가 갖고싶은 대로가 아니라

  그분께서 그러하셨듯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제가 그분의 뜻 아래 무릎 꿇을 때,

  그분께서 모든 것을 바로 잡으실 것을 믿게 하셔서

  이 생에서는 사리에 맞는 행복을

  내 생에서는 영원토록 그분과 함께 다함이 없는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세상에는 바꿀 수 없는 일들이 있고 바꿀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가슴 아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기의 외모, , 피부색, 가문, 혈통 같은 것들은 바꿀 수 없습니다.

   바꿀 수 없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가슴 아파하지 말고

  순전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것들은 핸디캡이기는 하지만 꼭 성공적인 삶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가난, 배우지 못한 것, 건강상태, 습관, 성격, 직업, 취미생활 같은 것들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도록 용기를 갖고 도전해야 합니다.

  불가능하게 보이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마침내 성취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은 분명 삶을 힘들게 하지만 그러나 더 나은 삶으로 나가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갖고 싶은 대로 갖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사는 것이 반드시 행복한 삶은 아닙니다.

  그렇게 살았던 솔로몬 왕은 그런 삶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과 같으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 아래 무릎 꿇으며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살아가는 삶이

  사리에 맞는 행복을 누리는 길이며

  내세에서 영원토록 그 분과 함께 행복을 누리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운영자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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