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죽음 너머에 있는 생명 세계를 바라보라 4-16-2017 부활절

운영자2017.04.16 13:24조회 수 88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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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으로써 모든 것은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죽음 너머에도 우리가 살아갈 생명의 세계가 있다고 선언합니다.

   고후 5:1에 보면,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 했습니다.

   땅에 있는 장막 집은 우리의 육체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육체가 죽으면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집, 즉 우리 영혼은 영화체로서 하늘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믿어지는 사람이 있고 믿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죽음은 신비로운 것입니다. 이해가 잘 안되지만 죽음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죽음의 신비를 알거나 모르거나 상관없이 사람은 죽습니다.

   또한 부활의 신비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믿든지 말든지 알든지 모르든지 부활의 신비도 확실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 것이 있습니다.

   신비란 인간들에게 해당하는 말이지 하나님에게는 신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신 것이나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것이 우리에게는 신비한 일이지만

   하나님께는 일상적인 일입니다.

   지금부터 2백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수백 명을 태운 비행기가 하늘을 떠다니는 것을 보면 얼마나 놀라겠습니까?

   손바닥 만한 스마트폰의 스크린 안에 드라마를 보면 신비한 일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원리를 알기 때문에 놀라지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산다고 했습니다.

   죽음 너머에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부활을 믿으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가치관이 달라지고 인생관과 세계관이 달라집니다.

   삶의 순수한 나의 것이듯이 죽음도 순수한 나의 것이라고 믿는 것은 복입니다.

   죽음은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믿는 것은 큰 복입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기뻐하며 기념하는 동시에

   장차 우리에게도 임할 부활을 생각하며 영생을 얻은 기쁨을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죽음 너머에 있는 생명의 세계를 바라보는 것은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며 천국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로 하여금 능력있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은

   죽음 너머에도 생명의 세계가 있다는 믿음입니다.

   이 부활 신앙으로 무장한 사람은 사는 것도 두렵지 않고 죽는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죽는 것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운영자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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