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의 육체는 현재를 살지만, 두뇌는 미래에 살고 있을지 모른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가 내놓은 미래에 대한 최신 전망을 정리해
지난 2017년 5월4일 보도했다.
빌 게이츠는 1999년 자신의 저서 ‘비즈니스@생각의 속도`에서
스마트폰과 SNS, 인공지능 비서와 사물인터넷(IoT) 등 수많은 것을 예언했는데
이미 그 중 15가지가 실현되어 사용 중에 있어 화제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빌 게이츠에 대해 “컴퓨터, 공중 보건, 환경 문제에 대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는 경력을 쌓아왔다”라고 평가하며
빌 게이츠의 예언한 미래를 정리해 소개했다.
그 중 몇 가지를 보면, ‘모바일 뱅킹’ ‘무인 자동화’ ‘스마트 폰’ ‘웹사이트에서의 가격 비교’
‘온라인에서의 모니터링’ ‘사물 인터넷’ 등 수없이 많다.
이밖에도 2035년까지 7가지에 대한 예언을 했다.
‘바이오 테러’ ‘소아마비 퇴치’ ‘가난 퇴치’ ‘친환경 에너지 돌파구’
‘무인 자동화에 따른 일자리 상실’ 등이며 암호화폐를 비롯한 블록체인 등을 말했다.
그리고 그의 말은 지금도 현실화되어가고 있으며,
지금 시점에서 그것이 다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세상의 일들도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서 내일을 예언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하물며 성경에 수없이 쓰여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은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준비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이 시작되는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
그것은 그냥 인간들을 위로해 주고자 하는 차원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이 놀랍도록 변할수록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오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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