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흔들 수 있는 깃발이 있는가? 1-4-2015

운영자2015.01.04 13:26조회 수 106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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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하버드대학의 개혁을 주도했던 나단 M. 퍼시(Nathan M. Pusey) 총장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외쳤습니다. “오늘날 젊은이들에게는 네 가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마음껏 흔들 수 있는 깃발, 목 놓아 부를 수 있는 노래,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신조, 목숨을 걸고 따를 수 있는 지도자가 그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헬렌 켈러 여사에게 질문했습니다. “여사님! 당신은 사물을 보지 못하는 맹인인데 맹인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헬렌 켈러 여사는 대답했습니다. “보는 눈은 있지만 꿈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꿈도 사명도 없는 사람입니다흔들 수 있는 깃발, 그것은 내가 살아야 하는 유일한 목적이며 반드시 이루리라는 꿈이며 사명입니다. 18세기 영국의 양심이라 불리우는 정치인 윌리엄 윌버포스는 25세에 주님을 영접한 순간부터 주님, 나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입니까?”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멀리 아프리카에서 잡혀 온 노예들의 비참함을 목격하면서 자기의 사명을 깨닫습니다. 그 노예들을 해방시키는 것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믿었습니다. 윌버포스는 27세에 노예폐지 운동을 시작하고 정치인으로의 자신의 사명을 감당해 나갔습니다. 수많은 반대와 암살 위험도 있었지만 끝까지 싸워나갔습니다. 그가 노예 해방을 위해 헌신한지 46년이 되는 1833년에 영국의회는 노예 제도를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윌버포스는 그 뜻을 이룬지 3일 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죽을 때까지 흔들 수 있는 깃발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크리스천에게 흔들 수 있는 깃발은 영혼을 살리는 복음의 깃발입니다.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신조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목숨을 걸고 따를 수 있는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목놓아 부를 수 있는 노래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 만큼 생을 풍성하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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