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생각이 현실입니다. 1-17-2016

운영자2016.01.31 17:21조회 수 76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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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미시시피 주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형제가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어머니가 힘겹게 두 아들을 길렀습니다. 그런데 성장한 후에 형은 결혼도 하지 못하고 변변한 직장도 갖지 못한 채 이곳 저곳을 떠돌며 살았습니다. 반면 동생은 가난한 중에도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대학교 교수가 되었습니다. 인격적으로도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 지방에 있는 한 신문사 기자가 그 형제에 대한 소식을 듣고 어떻게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두 형제가 그렇게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되었는지 알아보려 했습니다. 기자는 형제가 자란 집을 찾아갔습니다. 80이 가까운 형제의 어머니가 아직도 그 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둘째 아들이 함께 살자 하여도 평생 살아온 시골 집에 좋다며 그 아들이 보내주는 생활비로 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기자는 두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어떻게 그렇게 다를 수가 있는가 하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형제가 어릴 때부터 성격이 달라 형은 게으르고 꿈도 비전도 없었고 공부하기를 싫어한 반면에 둘째는 부지런하고 꿈이 많은 아이여서 열심히 공부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자는 그 집 거실의 벽에 걸려 있는 그림 액자 하나를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 그 액자 그림 밑에는 작은 글씨로 “Dream is nowhere.”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기자는 형을 수소문 하여 만나 어릴 때 자란 집 벽에 있는 액자를 기억하느냐고 물었습니다. 형은 물론 기억하죠. Dream is no where.(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 였지요. 전 늘 그것을 보며 가난한 나에게는 아무데도 꿈이 없다고 생각하며 자랐지요라고 했습니다. 기자는 동생을 만나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동생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네 있었지요, Dream is now here.(꿈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 전 늘 꿈이 지금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며 자랐습니다.” 생각이 현실입니다. 생각이 현실로 바뀌는데 필요한 것은 시간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떤 생각을 했는가 하는 것이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생각을 품고 사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초라한 생각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초라한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잠언 23:7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 즉...”he is the kind of man who is always thinking about the cost. 생각을 크게 긍정적으로 품고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입니다.

운영자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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