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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당함이 유익입니다. 8-5-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2018.08.05 15:41조회 수 74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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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하거나 삶의 밑바닥에 떨어지게 되면 영적인 면보다는 현실적인 다른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영적인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교회에 형식적으로 다니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사업이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에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녀 역시 남편에게 교회에 나가자고 권유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게 되었고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극심한 고난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 심한 분노와 원망이 가슴에 치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왜 자기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가 하는 원망이 생겼습니다.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깊은 절망에 나락에 빠지면서 그녀는 자신의 완고한 자아가 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아가 깨어지면서 그녀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평소에 절실하게 느껴지지 않던 예수님이 바로 곁에서 자기에게 손을 내미는 것 같음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을 향하여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 때 그녀의 영혼 속에 울려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그녀는 그때까지 맛보지 못했던 평안함과 안도감이 가슴 깊이 밀려왔습니다.

모든 것을 예수님께 맡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능력을 의존했던 사람에서 하나님을 의존하는 사람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녀에게서 밑바닥 인생의 체험은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맨 밑바닥에 떨어진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가장 강건한 반석이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고통스런 과정을 통해서 그가 계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하나님을 의존하는 삶의 비결을 아는 사람들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 게 되었나이다."(시 119:71)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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