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탄의 던지는 반쪽 진리를 경계하자 2-3-2019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2019.02.03 13:10조회 수 74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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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목적은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을 교묘한 방법으로 유혹합니다.

사탄이 사람을 유혹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거짓을 진리처럼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진리처럼 보이는 그럴듯한 반쪽 진리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시골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어린 시절 낚시질을 한 경험이 대부분 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낚시대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대나무를 잘라 끝에 나이론 줄을 매어 낚시질을 하곤 했습니다.

낚시꾼들은 지렁이나 떡밥 같은 것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습니다.

그들은 낚시 바늘을 지렁이나 떡밥으로 조심스럽게 감쌉니다.

그렇게 한 후에 낚시 바늘을 물 속에 던져 놓고 기다립니다.

"고기야 여기 네가 좋아하는 지렁이가 있다. 여기 봐라. 달콤하고 맛있는 떡밥이 여기 있다. 맛있게 먹어봐"라고 말합니다.

그 말은 틀림없는 진리같이 들립니다. 분명히 고기들이 좋아하는 지렁이가 있고 떡밥이 있습니다. 눈에 분명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 말은 반쪽 진리입니다. 그가 말하지 않은 그 나머지 부분이 있습니다.

고기에게 보이지 않는 낚시바늘이 지렁이 속에 있습니다

낚시꾼은 “지렁이 안쪽에는 네 입을 꿰려고 준비된 낚시 바늘이 있다. 떡밥이 낚시 바늘을 감싸고 있단다.” 이 말은 숨기는 것입니다.

“네가 지렁이를 무는 순간 나는 잡아당겨서 네 입 위턱을 낚아챌 것이다.” 이런 말은 숨기는 것입니다.

지금 이단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은 사탄이 던진 반쪽 진리에 끌려간 사람들입니다.

거기에만 구원이 있고 행복이 있다는 말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입니다.

죄를 짓고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 역시 사탄이 던진 낚시 바늘을 문 사람들입니다.

돈의 맛, 육체의 쾌락, 명예욕으로 포장된 낚시 바늘을 덥석 물어 인생을 망친 사람들입니다.

지렁이나 떡밥은 자연적으로 물속에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인위적으로 갖다 놓은 것입니다.

눈 앞에 공짜처럼 보이는 것들은 결코 좋은 것들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라.”(딤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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