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홈 스위트 홈 5-5-2013

admin2014.04.18 22:50조회 수 12220댓글 0

    • 글자 크기

1863년 미국의 남북전쟁이 치열하던 때였습니다미국 스파트실바니아라는 곳에서 남군과 북군이 대치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전투 중에 북군 군악대가 군인들의 사기를 올려주기 위해 “The Star-Spangled Banner”(현재 미국국가)를 연주하자 남군은 딕시의 노래로 대항했습니다.(딕시는 미국 남부의 여러 주특히 아메리카 남부 연합국(1860~65)에 속했던 여러 주를 가리킴). 


전쟁판이 군가 싸움으로 변했습니다그때 북군의 밴드가 갑자기 그 유명한 홈 스위트 홈을 은은하게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그러자 남군의 군악대도 같은 노래를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그러자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양쪽 군사들은 전쟁을 중단하고 24시간 휴전을 약속했습니다이 노래가 병사들의 마음을 자신의 가정으로 인도하고만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안한 곳이 가정입니다가정이야말로 참된 행복과 사랑과 쉼이 있는 곳입니다낮에 일터에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이 저녁이 되면 평화와 안식을 얻는 곳이 가정입니다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일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하나님은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부모와 자녀 간의 윤리와 부부 간의 윤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사랑과 공경과 순종이 있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임을 말씀하셨습니다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가정의 행복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1852년 410일 한 미국인이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죽어 튀니스에 매장되었습니다그로부터 31년 후 미국 정부는 이 사람의 유해를 모셔오기 위하여 군함을 파견하였고 군함이 뉴욕 항에 들어오자 많은 사람이 개선장군을 영접하듯 환영했습니다.


군악대의 밴드가 조가를 연주했고 축포가 우렁차게 울려 펴졌으며 모든 길이 조기로 나부꼈습니다그의 시신은 특별열차로 워싱턴으로 옮겨졌으며 의회가 소집되고 미국 대통령이 모자를 벗고 펜실베이니아 애브뉴를 지나는 장례 행렬에 경의를 표했습니다이 사람이 바로 홈 스위트 홈을 작곡한 존 하워드 페인입니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이민사회인 미국을 가정 중심의 건강한 나라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노래입니다미국의 위대한 힘은 주님을 주춧돌로 한 건강한 가정이 중심이 되는 청교도문화 때문입니다.청교도 신앙을 회복하는 것이 미국을 내적으로 강하게 회복하는 길입니다

    • 글자 크기
심은 대로 거둡니다. 11-11-2018 고택원 목사 (by 운영자) 신앙이 녹슬지 않게 하십시오. 11-18-2018 고택원 목사 칼럼 (by 운영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 아름다운 약속 9-2-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09.09 8623
339 타고르의 깨달음 4-7-2013 admin 2014.04.18 11732
338 사람들은 왜 공허를 느끼는가? 9-9-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09.09 8594
337 사랑과 믿음으로 가정을 세워나가자. 5-15-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5.15 1547
336 생각의 틀을 바꾸세요 9-16-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09.16 8635
335 열정을 갖고 살라. 4-14-2013 admin 2014.04.18 11596
334 내 눈으로 보아도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9-30-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09.30 8381
333 고난은 극복해야 합니다. 4-25-2021 고택원 목사 관리자 2021.04.25 5432
332 최선을 다하며 살라. 10-7-2018 고택원 목사 운영자 2018.10.07 8688
331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자 5-22-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5.22 1630
330 기분 좋은 사람 4-21 admin 2014.04.18 11479
329 영광스런 상급 10-14-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10.14 8772
328 하나님 앞에서 멋지게 살자 10-21-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10.21 8568
327 세 가지 눈 4-28-2013 admin 2014.04.18 11623
326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 11-4-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11.04 8863
325 심은 대로 거둡니다. 11-11-2018 고택원 목사 운영자 2018.11.11 9024
홈 스위트 홈 5-5-2013 admin 2014.04.18 12220
323 신앙이 녹슬지 않게 하십시오. 11-18-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11.18 9093
322 당당하게 살라 12-2-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 2018.12.02 8738
321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로움 5-29-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5.29 157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2다음
첨부 (0)
rhwlsghkcocndgus XE1.11.6 GARDEN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