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영광스런 상급 10-14-2018 고택원 목사 칼럼

운영자2018.10.14 19:07조회 수 87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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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났을

때 영국 런던에는 승리하고 돌아오는 군인들을 환영하기 위한 승리의 개선 행진이 있었습니다.

상 하의원들과 귀족들, 정부의 고위 관료들 재계의 거물들이 다 한 자리에 모였고

영국 여왕도 친히 나와 앉아 있었습니다.

이윽고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의 개선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맨 앞에는 육군이 섰고 다음에 해군과 공군 그리고 해병대가 행진했습니다.

사람들은 군인들이 지나갈 때 열렬한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트럭에 실린 채 행진하는 부대가 시야에 나타나자

영국 여왕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눈물을 흘리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고

옆에 앉아 있던 고위 관료들과 귀족들도 모두 따라 일어나 눈물을 흘리며 힘찬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 작은 부대는 전쟁에 나가 부상을 당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팔이 없는 사람, 다리가 부러진 사람, 눈이 없는 사람 등, 갖가지 부상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들은 그 날 개선 행진에서 가장 박수를 많이 받은 영광스런 주인공들이었습니다.

영광은 고난을 통해 얻어지는 것입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숨질 때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영광의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고난을 통과한 후에 영광스런 하늘나라에 들어갔습니다.

베드로는 로마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 당했습니다.

야고보는 제자 중 가장 먼저 헤롯 왕에게 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빌립은 소아시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었고

바돌로매는 몸의 가죽을 벗기는 죽음을 당했습니다.

도마는 인도에서 순교 당했고

마태는 에티오피아에서 창에 찔려 순교 당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로마의 교외에서 칼에 목 베임 당하는 순교를 당했습니다.

저들은 지금 하늘나라에서 영광스런 상급을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훗날 주님 앞에 서게 될 때 누가 주님께로부터 영광스런 상급을 받을까요?

현재의 고난이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음을 알고

주님을 위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입니다.

고생을 모르고 편하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 아닙니다.

고난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영광의 가치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고난의 가시 밭 길일지라도

그 끝에는 반드시 영광스런 상급이 있는 길입니다.

우리 모두 영광스런 상급을 받는 자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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