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조국애(祖國愛) 6-5-2016

운영자2016.06.05 13:14조회 수 64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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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팽은 프랑스인 아버지와 폴란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1810년에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가장 위대한 폴란드의 작곡가이자 가장 위대한 피아노곡 작곡가 중의 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는 20세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다. 집을 떠나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당부했다. “너는 폴란드 사람임을 잊지 말라아버지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아들의 마음에 심어주었다. 유학을 떠나는 제자에게 쇼팽의 선생님은 조그마한 병에 고국의 흙을 넣어주며 당부했다. “어디를 가든 조국을 잊지 말라쇼팽은 유학 가서 공부하는 동안 선생님이 주신 조국의 흙이 담긴 조그마한 병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자신이 폴란드 사람임을 기억했다고 한다. 파리에서 그는 음악가로 성공하게 된다. 조국의 수도인 바르샤바에서 혁명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아버지에게 조국에 돌아가서 조국을 위하여 싸우겠다는 편지를 보냈으나, 아버지로부터 조국을 위해 음악을 열심히 하는 길도 애국이라는 답장을 받고, 열심히 노력하게 되었다. 마침내 그는 폴란드가 낳은 최초의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었다. 1832년 파리에서 최초의 연주회를 열어 성공함으로써, 그 후 파리 사교계의 유명한 인물이 되었으나 그는 늘 조국과 친구와 가족을 걱정하며 고독한 생활을 하였다. 그는 즉흥 연주에도 뛰어났으며, 침착한 성품으로 그의 전주곡이나 연습곡은 예술적 수준이 높은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의 마지막 곡은 러시아의 지배를 받는 폴란드를 생각하면서 지은 민족주의적인 곡이다. 39세의 나이에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날 때 쇼팽은 내 조국 폴란드의 흙이 담긴 그 병을 내 무덤에 묻어달라고 했으며 마지막으로 어머니...나의 어머니...”라는 말을 남겼다고 하는데 일각에선 어머니를 조국 폴란드로 해석하기도 한다. 조국 한국의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현충일이 있고 6,25전쟁이 발발한 달이다. 조국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각자의 마음에 지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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