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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으로 가정을 세워나가자. 5-15-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2022.05.15 11:47조회 수 14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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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에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21년 혼인건수는 19만 6천건, 이혼건수는 10만 1,600건이었습니다.

사람마다 행복한 가정을 원하지만 깨어지는 가정이 너무도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부부로 살아갈 수 있을까?

믿음과 사랑이 조화를 이루게 되면 행복한 부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남편들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는 비결은 바로 믿음과 사랑입니다.

미국 내셔널 리그 1번 타자 20홈런-20도루-100볼넷-100득점 기록(2013년),

아시아 출신 메이저 리거로서 유일한 통산 200홈런,

최초의 20홈런-20도루(3번)이자 사이클링 히트 달성,

한국인 메이저 리거로서는 최초로 MVP 득표(2010년),

한국인 메이저 리거 중 투수를 제외하고 야수 중 최초로 올스타 선정(2018년) 등을 기록한 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선수생활 초기에는 별다른 재능이 보이지 않던 평범한 선수였습니다.

아내와 두 아들에게 너무 고생을 시키는 것 같아 결국 아내에게 한국으로 그냥 돌아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단호한 얼굴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랑 애들 신경 쓰지 말고, 당신이 처음 가졌던 꿈을 이루세요. 여기에 꿈을 이루려고 온 거잖아요.

당신에게 방해된다면, 우리는 한국 가면 되니까,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믿어요.”

아내는 남편의 꿈을 지지했고, 그가 꿈을 이룰 것이라 강력하게 믿었습니다.

아내의 믿음을 통해 남편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진짜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고

일약 대 선수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다고 SSG 랜더스 팀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 선수입니다.

한 인간의 사랑과 믿음으로도 그렇게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면

예수님의 사랑과 믿음이 지지해 주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주님이 지지해 주시는 우리의 결혼 생활이 얼마나 견고하겠습니까?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시 3:5-6).

설령 주변에 수많은 가정이 깨어진다 하여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붙드시는 당신의 가정은 결코 깨어지지 않을 것을 굳게 믿으십시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시편 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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