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십시오. 6-12-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2022.06.12 12:38조회 수 1101댓글 0

    • 글자 크기

미국의 존 허프먼 목사님은 프린스턴 신학교를 나와 12년 동안 목회했지만

교회는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고 목회에 대한 기쁨과 열정도 식어졌습니다.

목사직을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좌절하고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그는 모교에서 실시하는 목사 연수 교육에 참가했습니다.

그곳에서 존경하던 노교수 로버트 윌슨 박사를 만나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상담을 했습니다.

제자의 상담을 받은 노교수는 “자네는 지금까지 작은 하나님을 믿으며 목회했군.

큰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게.”라고 충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하나님을 믿는 자’와 ‘큰 하나님을 믿는 자’의 차이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작은 하나님을 믿는 자란 나의 지식과 나의 요구에 하나님을 맞추어 하나님을 나 정도로 작게 만드는 사람이며

반면에 큰 하나님을 믿는 자란 하나님의 권능과 요구에 나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도로 크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허프만 목사님은 작은 하나님을 믿으며 목회했던 것을 시인하며 큰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역사하심을 자신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부정적인 보고를 했던 10명이 아니라

여호수아와 갈렙 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는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의 설교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려는데 초점을 두지 않고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품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큰 하나님을 믿으면서 그의 가슴은 점점 뜨거워졌습니다.

그는 점차 목회하는 데 기쁨을 느꼈고 자신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그의 교회는 점차 성장해 갔고 그는 훌륭한 목회자로 훌륭한 설교자로 인정받으며 살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자신의 작은 생각 속에 가두어 두고 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메뚜기로 보던 열 명의 정탐꾼들처럼 말입니다.

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말씀을 따라 여리고 성을 돌면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성이 무너질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내게 있는 어떤 문제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태복음 21:22)

 

 

 

    • 글자 크기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6-19-2022 고택원 목사 칼럼 (by 관리자) 식탁의 대화는 행복의 요람. 6-5-2022 고택원 목사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9 아빠의 편지 9-25-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9.25 26
438 한 사람의 믿음과 열정이. 9-18-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9.18 173
437 911을 회고하며. 9-11-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9.11 217
436 선하게 사십시오. 9-4-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9.04 306
435 쉼의 즐거움을 누리며 사십시오. 8-31-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8.31 395
434 영웅을 외롭게 만들지 않는 나라 8-21-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8.31 395
433 경고를 무시하지 마세요 8-14-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8.14 616
432 겸손은 아름다운 덕입니다. 8-7-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8.08 642
431 이기심은 불행을, 이타심을 행복을 낳습니다. 7-31-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8.08 611
430 행함이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 7-24-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8.08 594
429 영생의 소망을 붙들고 사는가? 7-17-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7.24 780
428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7-10-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7.24 882
427 사랑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7-3-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7.06 898
426 믿음은 죽음의 공포를 이깁니다. 6-26-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6.26 1129
425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6-19-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6.19 1076
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십시오. 6-12-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6.12 1101
423 식탁의 대화는 행복의 요람. 6-5-2022 고택원 목사 관리자 2022.06.05 1296
422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로움 5-29-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5.29 1486
421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자 5-22-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5.22 1541
420 사랑과 믿음으로 가정을 세워나가자. 5-15-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 2022.05.15 145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2다음
첨부 (0)
rhwlsghkcocndgus XE1.11.6 GARDEN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