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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죽음의 공포를 이깁니다. 6-26-2022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2022.06.26 12:07조회 수 11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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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대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북한을 탈출하여

중국에 간 장만식이란 50대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중국에서 한국의 최선교사님이란 분을 만났습니다.

그를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좋은 소식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자기 같이 보잘 것 없는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게 하셨다는 것이 믿어질 때 그는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감격하였습니다.

몇 개월 동안 믿음으로 훈련을 받고 선생으로 임명 받던 날,

그는 또 한 번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북한 선교를 다짐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도 감사함네다.

나같은 죄인을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게 달려 죽으셨다는 사실이 너무도 감사합네다.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발견한 것이 너무도 감사합네다.

선교사님, 내래 이제 죽어도 좋습네다. 이제 죽어도 한이 없음네다.

내 남은 생애 북한 선교를 위해서 몸과 마음을 다 바치갓시오.”

그는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북한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선교사님을 도와 일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배를 드리는 도중에 공안원들이 들이닥쳐 동지들과 함께 체포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으로 송환되게 되었습니다.

그는 젊은 사람들에게 자기가 한 쪽 담으로 탈출을 시도하여 경비병들을 유인할테니

그 틈에 작은 담을 넘어 도망치라고 미리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뻔히 잡힐 것을 알면서도 경비병들을 유인하기 위해 탈출을 시도했고

그 틈에 젊은이들이 탈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젊은이들을 살렸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 육신의 죽음이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영원히 살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사람은 어떤 형편에 있어도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죽음의 두려움은 항상 사람을 움츠리게 만들고 마음에 심한 불안의식과 공포심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산다는 믿음을 가지 사람들은 불안의식이나 공포심에서 해방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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