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국인은 미국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6-25-2023 고택원 목사 칼럼

관리자2023.06.21 21:32조회 수 39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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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배은망덕은 큰 죄입니다.

6,25 전쟁 7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수많은 나라들이 우리 한국을 도왔지만 그 중에서도 미국의 도움은 절대적이었습니다.

3년 동안의 전쟁에서 미군은 전사자 54,246명, 실종자 8,177명, 포로7,140명,

부상자 103,284명 등 172,800여명이 희생당했습니다.

특히 우리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것은 미국 장군의 아들 142명이 참전하여

그 중에 35명이 전사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아들 존 아이젠하워 중위도

1952년 미3사단의 중대장으로 참전하였다가 전사했습니다.

대통령의 아들이 남의 나라의 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했다는 사실은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미8군사령관 월튼 워커 중장은 1950년 12월 23일

아들 샘 워커 중위가 훈장을 받는 자리에 참석하기 위해 가다가

의정부 지역에서 한국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로 순직했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그 유해를 아들 샘 워커 중위가

미국으로 모셔가서 장례를 치르게 했습니다.

그 아들을 전쟁에서 죽지 않게 배려한 것입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참전했었던 밴 플리트 장군도

한국전에 참전하여 사단장, 군단장, 8군사령관까지 올랐습니다.

그의 아들 지미 플리트 대위도 전사했습니다.

그는 참전을 결신했을 때 어머니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한국전선에서 싸우고 계십니다.

이제 저도 힘을 보탤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어머니! 저만을 위해 기도하지 마시고, 함깨 싸우는 전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 들 중에는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내를 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직 가정을 이루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였습니다.

미 해병 1항공 단장 필드 해리스 장군의 아들 윌리엄 해리스 소령은

중공군 2차 공세 때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클라크 육군 대장의 아들도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가 부상당했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시 미국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임관한

신임 소위 365명 중 41명이 한국전에서 전사했고 5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절대로 미국이 한국에 베푼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감사하면서 살아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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